개인 도메인 구매 일지
1. 서론
포트폴리오를 위해 개발했던 사이트들을 배포하면서 도메인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도메인이 기술적으로 꼭 필요한 것은 아니었고, 비용을 지불해야 하다 보니 선뜻 진행하지 못하고 미루고 미뤘는데, 드디어 구매했다.
2. 어디서 구매할까
유명한 국내 사이트로는 가비아 등이 있지만, 나는 저렴한 도메인을 원했기 때문에 Spaceship을 이용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xyz로 결정했다.
3. DNS 레코드 설정
DNS 레코드를 설정할 때 입력하는 항목은 호스트, 유형, 값, TTL이다.
- 호스트: 도메인 앞에 붙는 이름이다.
portal을 입력하면portal.la-coruna.xyz가 된다. - 유형: DNS 레코드의 종류다. 여기서는 도메인을 IPv4 주소와 연결하는 A 레코드를 사용했다.
- 값: 도메인이 연결될 대상의 IP 주소다.
- TTL: DNS 정보가 캐시에 유지되는 시간이다.

나는 Kubernetes 기반 애플리케이션 배포·운영 플랫폼에서 다루고 있는 프로젝트를 배포하기 위해 portal.la-coruna.xyz를 설정했다.
이 프로젝트는 Kubernetes에 애플리케이션 Pod를 배포하기 때문에, 앱마다 DNS 레코드를 추가하지 않아도 되도록 *.apps.la-coruna.xyz 와일드카드 레코드도 설정했다. 각 호스트로 들어온 요청은 Kubernetes의 Ingress를 통해 해당 애플리케이션으로 전달된다.
4. 마무리
막상 포스팅하려고 보니 작성할 게 딱히 없더라. 스크린샷을 조금 더 자주 찍어서 구매 과정을 따라 할 수 있게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건 다음 기회로 미뤄두기로 하자.